[엔디엔뉴스 이명선 기자] 아산시가 지난 15일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민관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 대상은 신창면에 거주하는 차상위 가구로, 시 사회복지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기관에서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청소 및 폐기물 정리, 소독 및 방역, 정리수납 서비스 지원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위
충청권
이명선 기자
2023.11.16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