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양식인 닭개장을 포함한 점심도시락과 저정반찬 2개와 코로나19 극복 안심키트 전달해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지난해 6월 30일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분회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과 코로나19 극복 안심키트 각 100개(총 2백만원 상당)를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여름보양식인 닭개장을 포함한 점심도시락과 저장반찬 2개를 담았고, 코로나19 극복 안심키트는 KF94 마스크, 손소독제, 손소독티슈,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됐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는 지난 6월 25일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지회 사무국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수성구지회의 미망인 어르신 대표 회원을 초청해 기념품과 안심키트(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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