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도성훈 교육감은 2일(목) 오후 원격교육 시범학교인 인천초은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화상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장기간의 휴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어려움을 듣고 온라인 개학과 화상수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도 교육감은 지난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안정적인 원격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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