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중간결과 발표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중간결과 발표
  • 안홍필 기자
  • 승인 2020.02.2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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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A씨에 대해 코로나19 검체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2(토) 밝혔다.

확진자 A씨(여, 1959년생)는 열감이나 감기 등 자각증상은 없었으나 대구시청으로부터 신천지 집회참석에 따른 검사를 권고하는 연락을 받고,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내원 후 검체를 채취하였고, 2월 22일 오전9시 30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되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결과에 따라 A씨를 즉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중이고, 환자역학조사관리팀(역학조사관, 방역대책반, 지원반 등) 6명을 긴급 투입하여 이동경로 및 접촉자 분류를 위해 GPS 이동경로 및 신용카드 매출전표 확인과 접촉자 검체 채취 및 자가 격리 통보, 거주지 방역 소독을 하는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확진자 A씨의 이동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 진술과정에서 동거인(B씨, 남, 1960년생)이 있었음이 확인되어 자가격리와 함께 추가적이고 세밀한 역학조사가 필요하게 되었다.

‘20. 2. 22.(토) 15:40 동거인 B씨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의뢰 → 21시 전후 검사결과 발표

인천시와 부평구는 동거인 B씨의 점포를 폐쇄조치 하였고, 부평종합시장전체 폐쇄여부를 상인회와 협의 중에 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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