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숙 예비후보, '이낙연 전 총리와 함박웃음'
문은숙 예비후보, '이낙연 전 총리와 함박웃음'
  • 김인식 기자
  • 승인 2020.02.19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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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8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낙연 만나러 갑시다' 주민 만남행사가 있었다.

이낙연 전 총리의 비서관 출신 문은숙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 소화 중 개소식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발길 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많은 인파속에서도 국정을 위해 함께 손발을 맞춰왔던 문은숙 예비후보를 한눈에 반기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문은숙 예비후보 이낙연 전 총리와 기념촬영 / 사진제공 문은숙 캠프
문은숙 예비후보 이낙연 전 총리와 기념촬영 / 사진제공 문은숙 캠프

문은숙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8일 오전 10시경 의정부시청에서 홍문종 국회의원이 의정부() 지역으로 출마설이 돌고 있다는 소식에 기자회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문종 국회의원은 의정부() 지역으로 출마해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총선이 다가오자 의정부() 지역으로 출마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가운데 문 예비후보는 기자들에게 '홍문종 우리공화당 전 대표님께' 라는 제목으로 국민의 심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정부() 지역을 '8년 정치 암흑기'로 만들어 놓고 어디로 가시렵니까?" 라며 "문은숙은 8년 적폐정치를 종식 시키고자 나왔다" 라고 밝혔다.

문은숙 예비후보 연설 / 사진제공 문은숙 캠프
문은숙 예비후보 연설 / 사진제공 문은숙 캠프

또한, "개탄스러운 것은 언론에 보도되는 각종 갑질과 불법 행위로 부끄러움은 의정부() 시민들의 몫이 되었다""의원님의 오락가락 행보에 시민들께서는 정신이 다 어지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의정부() 지역을 8년 암흑시대로 만들고도 모자라 의정부()으로 가시려 한다는 소문에 경악하였다""홍 의원님은 이곳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으십시오" 라고 제안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고 홍 전 대표가 이른바 '친박신당' 창당 계획을 밝히는 등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당에서 제명했다. 홍 전 대표는 의정부() 지역구 현역의원이다.

김인식 기자  iskim707@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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