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인천시는 2월 15일 16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자가 총 77명으로 확진자 0명, 확진자(총28명)의 접촉자 27명, 자가격리 대상자 50명이며, 이 중에서 검체 검사 28명이 진행 중으로 인천시 코로나19 누계 인원은 593명이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증가한 사유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역사회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의심신고 환자가 소폭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인천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검사환자 현황(현재 77명), 2월 15일 16시 기준〉

▶ 확진자 : 총 0명(2월6일, 1명 퇴원)

▶ 확진자의 접촉자 : 총 27명(전일대비 0)

▶ 병원격리 검사환자 : 총 0명(전일대비 0)

▶ 자가격리 대상자 : 총 50명(전일대비 ▲7)

※ 병원격리 검사환자 :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진행하는 자로 검사결과 음성시 관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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