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미추홀구의회는 21일(화) 민족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어려운 이웃을 충실히 대변할 수 있도록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자 관내 빈첸시아의집 등 총 8개 사회복지 수용시설관계자들을 찾아 그 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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