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의 인사로 시작된 영화배우협회 2019 송년의 밤 축제가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300여명의 배우와 내빈을 모시고 성대하게 열렸다.

원로 영화배우와 기성 영화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건 쉽지않은 일이나 한국영화 100년 탄생을 축하하며, 맞이하는 송년 축하행사이기에 더욱 자리가 빛났다.

영화배우협회 송년의밤을 축하하기위하여 가수 요요미가 축하공연을 했으며, 중견배우 독고영재(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가 2부행사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전영록(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의 축하공연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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