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M Family Mode
장유리감독은 패션모델로 18년동안 모델활동을 하였으며,현재 뛰어난 무대연출로 활약중이다

【기동취재본부=NDN뉴스】김원국기자 =월드스타연예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YTM Family Model  장유리감독의 기획과 연출로  2019년 12월19일 월드스타 연예대상시상식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9년 12월 19일 7시 목요일 더케이호텔에서 5가지 테마로  YTM Family 장유리감독 연출로 팜므파탈, 꿈 , 그래피티, 오리엔탈 ,포멀룩으로 색다른 퍼포먼스로 화려한 디너쇼로 시작과 함께 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 3부 배우 임다애 MC로 패션쇼 오프닝 소개가 되었으며 장유리감독의 총연출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디너 패션쇼는  오프닝으로 남성의 강렬한 매력과 여성의 아름운미를 섹쉬함을 강조하며 강한 음악으로 보여줬으며 2번쨰 스테이지 "꿈"에서는 화려한 나이와는 상관없이 남.여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표현하였다.

3번쨰 스테이지는 최화빈 안무가와 함께 두달여간 준비한 전문모델들의 멋진 퍼포먼스 댄스로 강렬함을 단체군무로 보여준뒤 가수들의 음악에 맞춰 반전된 매력으로 신나는워킹을 선보였고.. 세계적인 테마 의상으로 "오리엔탈"을 표현하였으며.마지막으로 남성매력이 물씬 느낄수있는 "포멀룩"에선 8명의 가면 무도회 같은 멋진 패션쇼와 함께 매력적인 남성모델들이 관객들에게 장미꽃 한송이씩 전달하는 빅 이벤트로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장유리 총 연출 감독은 2019 월드스타 연예대상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의 휴먼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동안 한류가 세계로 가는데 국가에 이바지하고,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이끌어 온 문화, 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를 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 기획된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2020년부터는 더욱더 성장하는 시상식과 패션쇼를 연출할것이며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류 문화예술을 즐기는 관광에 좋은 이미지가 될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 만들겠다며.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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