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정아, 한국인을 위한 감동의 노래 ‘애국가’ 발표
소프라노 김정아, 한국인을 위한 감동의 노래 ‘애국가’ 발표
  • 최민우 기자
  • 승인 2019.1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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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사진제공:서울퓨전뮤직) 
(사진제공:서울퓨전뮤직) 

따뜻하면서도 매혹적 음색을 지닌 소프라노 김정아가 조금은 특별한 음반을 발표했다.

2018년 도니제티의 아리아 등을 담은 ‘1ST JEONJU’ 앨범과 2019년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담은 현대 한국 가곡 '바람의 길에서(서영순 시, 성용원 곡)‘, 애틋한 노랫말과 선율이 가슴 저미게 만드는 ‘바람의 저편(이승원 작사, 성용원 작곡)’ 발표 이후 네 번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한국인에게 가장 감동적이면서도 누구에게나 익숙한 곡으로 대중과 소통하길 원했던 김정아는 ‘애국가’에 밝은 희망과 감동을 담아 경쾌하게 노래했다.

김정아는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전주국제음악콩쿠르 1위, 글린카국제콩쿠르 2위, 오사카국제콩쿠르 입상을 하였으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페스티벌 초청 연주(러시아 프리모르스키 특별상), 글린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블라디보스토크 오케스트라 협연(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상)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레이디스싱어즈 프리마베라 단장,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전속 솔리스트를 역임하며, 현재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인의 정서와 한국적인 것에 관심이 많아 ‘한국형 성악가’가 되고 싶다는 김정아는 앞으로 클래식은 물론, 동요와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과 가깝게 소통하길 기대하고 있다.

최민우 기자  hello_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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