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는 유튜브에서는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주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만난 가수 요요미는 이번 2019 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에 꼭 참여하겠다고 밝히며, 2019월드스타연예대상 임원진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재)국제모델협회, (재)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는 2019 월드스타 연예대상은 12월19일 더케이호텔 2층 그랜볼룸홀에서 열린다. 홍콩스타(영화배우 임달화, 영화배우겸감독 홍금보)는 물론 중국 및 해외 스타들까지 대거 참여할 예정이고, 현재 국내 한류를 이끄는 한류스타 국민가수 남진, 탤런트 한상진, 탤런트 이태성, 탤런트 오만석, 탤런트 김명국 등 아이돌가수 그룹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스타 연예대상 2019는 국내외 문화예술인들의 휴먼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동안 한류가 세계로 가는데 국가에 이바지하고,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이끌어 온 문화, 연예에서 참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를 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 , 기획된 국내 유일한 “종합예술 시상식”이라 자부한다.

본 시상식의 미디어 주관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GJCF)과 재단법인 월드프레스센터(WPCF)이며, KBS W가 녹화방송을 할 예정이며, 지방자치TV,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 바이두 등 케이블 및 SNS를 통해서 송출하고, 국제언론인클럽방송(GJCTV),라이프방송(LifeTV), 중국화인TV, 오세아니아위클리뉴스(HWTV), OBC더원방송등이 진행하며 전 세계에서 많은 방송 및 언론인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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