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1달에 한번은 관악구 봉천동 중화요리 모임회의 봉사활동에 참여......

【기동취재본부=NDN뉴스】김원국기자=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가게이니만큼 정직하게 운영하고자 하며, 언제든지 주방장의 지인과 가족들이 와서 식사를 자랑스럽게 대접할 수 있도록 요리하며, 음식의 재사용이 절대 없다고 한다.

주방장의 고집으로 식재료의 질이 좋지 못한 음식은 사용하지 않는다,

오전에 미리 요리해둔 음식을 주문 시 조리만하여 데워서 나가는 음식으로 제공하지 않으며, 주문 시 바로 정성스레 요리한 음식을 제공한다.
 
관악구에서 20년 넘게 중식집을 운영하다 근래에 강서구 가양역 9번 출구 앞 금부빌딩 지하1층에 식당을 오픈한지 5개월 째, 단골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배달은 진행하지 않으나 배달 여부를 묻는 손님들이 많으며, 조만간 배달도 진행할 예정이다.
 
18년째 1달에 한번은 관악구 봉천동 중화요리 모임회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 근교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이나 섬 지역에도 방문하여 중화요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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