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이오드전자의 태양광사업부 토탈태양광이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주최하는 2019 서울태양광엑스포 태양광 산업존 전시 기업으로 선정되어 23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태양광 다이오드, 퓨즈, SPD 서지보호기, MCCB 등 주요 부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9 서울태양광엑스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적인 태양광 전시회로 특히 올해는 세계 재생에너지총회 (KIREC SEOUL 2019)가 코엑스에서 함께 개최되어 세계 재생에너지총회의 투어 장소로 연계, 전세계 70여명의 초빙 인사들이 2019 서울태양광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여 국내 태양광 산업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주)다이오드전자 태양광사업부 토탈태양광은 유럽CE인증, 독일TUV인증, 미국UL인증을 충족하는 독일로 수출하는 F CHFE 태양광 퓨즈와 열에 강한 SEMI-REX 사의 태양광 다이오드, SPD 서지보호기, MCCB, 개폐기, 스위치 등 태양광 접속반, 인버터 제작에 사용되는 다양한 반도체 전기 부품들과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태양광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토탈태양광의 소병일 대리는 " 대한민국의 중심 수도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 주최로 개최되는 2019 서울태양광엑스포에 전시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그동안 지켜온 좋은 가격과 높은 품질이라는 목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하겠다" 며 이번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의 서울태양광엑스포 전시 기업 선정 결과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2019 서울태양광엑스포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시민참여형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