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주목할 상상의 잔치가 될 전망

㈜작품 러브스카이 이찬석 총재는 안산시 탄도항에 3500평 규모의 창조적이고 특별한 콘텐츠를 창안하여 체험이 풍부한 세계적인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토리마케팅과 콘텐츠 개발 전문가인 그는 사업가, 작가, 시민운동가로서 선진관광 자원개발의 성장을 위해서는 벤치마킹의 수준에서 탈피하여 창조적 시도가 필요함을 피력했다. 이찬석 총재는 재정경제부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바 있는 최수환 영흥개발 회장과 개발임대계약을 맺었다. 이날 안산신문사 박진석 회장, 독서진흥원 김성곤 대표, 러브스카이 이병화 영업회장, 이현숙 부회장 등 임원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정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대대적인 신호탄을 올린 것이다. 

탄도항은 서울, 안산, 화성시에서 10~30분 거리의 근거리로서 이동 간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안산 시화호는 개발 초에 환경관계로 물의를 빚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청정지역으로 도시근교의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또한 대부도나 누에섬 등이 근거리에 있어 연계성을 두고 관광할 수가 있다. 탄도항 주변에 농업박물관과 전곡항 항구가 있다. 이찬석 총재는 이색적인 항구도시로 개발하여 세계적인 명소로 본보기를 삼을 계획이다.

이곳에는 러브스카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을 갖춘 유명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일출과 바다전경이 섬과 어우러진 창조적 문화예술의 극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게 그의 계획이다. 먹거리 시장과 8도 명산품 시장은 물론 각종 이벤트를 가미시켜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승화 발전시킬 각오가 대단했다. 

이찬석 총재는 독도지킴국민 운동본부위원장, 남북평화마을조성, 한옥마을 등 사회적으로 공익적인 일을 조성하여 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한바 크다. 또한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실릴만큼 미래의 자원인 학생들의 왕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각 분야에 24권 저서를 낸 바 있고, 발명특허 70여가지를 특허출원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일자리 창안을 이명박, 박근혜 정부시절 300개씩 발표하여,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근간에는 도전한국인본부에 300개 일자리 창안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그를 아는 사람들에겐 시대를 앞선 귀재로 통하기도 한다.

(주)작품 러브스카이는 경관 좋은 곳에 선진관광자원으로 수익성과 일자리 창안을 병행할 수 있다는데에 자부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관광자원이 부족한 나라이다. 이런 시기에 ㈜작품 러브스카이가 대한민국 선진관광자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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