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 운영
고양시 송포동,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 운영
  • 안홍필 기자
  • 승인 2019.10.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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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일산서구 송포동은 지난 7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상담을 위해 법곳2동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송포동은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 이동상담소 ‘토닥토닥 버스’, 일산서구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각종 복지제도 안내 후 상담을 원하시는 어르신들과 노인복지 개별상담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관계망을 형성했다.

또한 정신건강 이동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는 어르신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자살예방 및 노인 우울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산서구 보건소 간호사는 어르신들의 혈압 및 혈당체크 등 기본적인 건강 상담을 지원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여 방문하지 못했는데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박재웅 송포동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은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살피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앞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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