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목 최종면 박사는 전) 주한 바누아투 공화국 총영사로 재임하셨으며, 현재 경찰청. 경목실 경목겸 교경중앙위원으로 활동중에 있고 현재 전국경찰 선교목사로15 만 경찰과 경찰 가족 선교와 전도에 온 힘을 쏟아 대한민국 경찰관들이 민중의 지팡이 역활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활동중이다. 경찰 공상자들을 위한 복지시설과 경찰관들이 임무수행중 불의의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분들과 장애자로 가정생활 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는 분들의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돕고 또한 신앙의 힘으로 절망과 괴로움에 힘들어하는 많은 경찰 가족들을 보살피며, 세계 선교 활동의 일환으로 현재 지속적으로 저개발 국가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지체장애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 중이고 남태평양 바누아투공화국 과 솔로몬제도에 장애어린이를 위한 국제 병원 설립을 위하여 대한민국 교경 중앙회와 전국 경목회 등과 협조하여 의료선교. 봉사 등 활발하게 하고 있다.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2019 시상식은 서울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11월11일(월) 개최된다.

(재)국제언론인클럽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 경제, 관광, 제4차산업 블록체인IT, 평화, 의료, 환경, 외교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시아 국가 비정부 조직 공동 언론협의체이다.

아시아의 문화와, 경제, 외교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를 촉진하고 신뢰와 협력으로, 문화와 경제외교를 교류하여 상품 및 서비스·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운 관광시장을 지향하고, 인적 자원의 개발과 교육 협력 강화와 금융 정책 협력확대를 제시하므로 지역간의 시장경제를 스외핑하므로 상호 이익을 공헌하고, 소외 계층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계평화를 목표로 한다.

(재)국제언론인클럽과 (재)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고 지제이씨 홀딩스(주)와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국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와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그동안 수상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낙연 국무총리가 당대표시절과 기관장 시절에 수상을 하였으며, 국제평화발전 부문에 반기문 UN전 사무총장, 국제의정발전 부문에 김태흠· 이동섭· 이재만· 임종성 국회의원, 국제지방자체발전에 김동일 시장과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원경희 여주시장, 오도창 영양군 부군수, 받았다. 2018 제7회 시상식에서도 국회발전 공헌부문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서 국회의원으로는 홍문표, 이동섭, 박순자, 이원욱 의원과 지방자치발전공헌부분에는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이 수상을 했다.

“2019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은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으로 삶아 엄중한 심사를 거쳐 경찰청 경목실 소속 최종면 목사가 국가외교 공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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