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영어의 4영역은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다. 모든 언어에 해당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영역이 시험과 직결되는 문제가 있어 특히 외국어영역에서 도드라지게 여겨진다. 이르면 아동기부터 공식적으로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 영어교육이 시행되지만, 이러한 네 영역을 완벽하게 케어 할 수 있는 학생들은 그다지 많지가 않다. 이는 교육 자체가 ‘회화’가 아닌 ‘암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보스턴제니영어’는 영어의 4영역을 모두 충족하며 회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축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보스턴제니영어’를 이끌고 있는 제니 강사는 방과 후 강사로 10년을 활동하고 정상어학원 Chesscool 강사 및 청담 어학원 강사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유학파 강사다. 보스턴제니영어의 모든 수업은 제니의 직강으로 이루어지며 온라인 낭독 훈련 및 오프라인 그룹 수업으로 구성돼 초등학생들의 영어능력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제니 강사는 방과 후 우수 강사로 선정되며 오랜 시간 초등 영어교육에 있어 그 능력을 입증해 왔다. 영어 자체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닌, 학생 스스로 즐길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 ‘영어를 통해 보다 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생각 사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자’는 포부 아래 ‘보스턴제니영어’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제니 강사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아이들과 공감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자 한다”라며 “매년 2회 달란트 파티를 통해 본인의 학습 결과에 따른 대가로 물건을 구매하고 새 친구 소개 시 아이스크림 쿠폰, 치킨 쿠폰, 피자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니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은 언제나 문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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