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특산물 수도권 직거래장터 ‘인기’
청양군, 농특산물 수도권 직거래장터 ‘인기’
  • 이명선 기자
  • 승인 2019.09.13 2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10일 21곳 개장…판매액 2억5천만원 -
도봉구청에서 열린 직거래장터 모습
도봉구청에서 열린 직거래장터 모습

충남/NDN뉴스 이명선 기자 = 청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수도권에서 운영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2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청양군에 따르면, 강서구청과 도봉구청 등 21곳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는 건고추, 고춧가루, 표고버섯, 과일류, 잡곡, 농산가공품 등 지역특산물 판매업체 19곳이 참여했으며, 건고추와 고춧가루, 표고버섯, 멜론 등은 준비 물량이 조기에 판매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청양 농특산물은 품질이 뛰어난데다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양군 관계자는 전국 직거래장터에서 높은 인기와 구매율을 보이는 농특산물이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판촉행사를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직거래단은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도농상생 공감대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명선 기자  leems015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