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톱모델 출신인 주윤(사)아시아시니어모델협회 회장)교수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최고위과정 {E+ 그레이 르네상스}을 이화여자대학교에 개설 했다.

(사)아시아시니어모델협회 주윤 회장은 급격한 인구변화에 따라 모델 시장의 흐름이 점점 바뀌고 있다. 젊은 패션모델만 주목받던 시대를 지나 중·장년층 모델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게 현 업계의 실상이다. 최근 60대 시니어 모델이 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는 것도 그중 하나이다. 다양한 시니어 패션쇼도 있지만 패션위크에 섰다는 건 모델과 패션업계가 인구변화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시니어 모델이 되려면 첫 번째로 워킹이다. 시니어 모델은 무엇보다 열정이 있다. 시니어 모델로서 자질과 마인드도 있다. (사)아시아시니어모델협회 주윤 회장(고수)은 모델계에 부는 시니어 바람을 “나도 모델이 될 수 있다”로 이화여자대학교 시니어의 인생2막을 알리는 강의를 시작하려 한다. 

(사)아시아시니어모델협회 주윤 회장(교수)은 모델업계의 이슈이자 전략이 되고 있는 ‘시니어모델’은 ‘희소성’을 지닌 것이라면 승부욕에 대한 강렬한 자극을 불러일으켜 시니어들의 관심이 커지기 마련이다. 더욱이 패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모델은 패션 브랜드의 트렌디하고 의미 있는 인생2막을 알리는 잡으로 떠오를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높게 인정받는 직종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중장년층에 의한 선망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니어들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사)아시아시니어모델협회는 자신있게 특강을 시작한다.

(사)아시아시니어모델협회는 주윤 회장은 시대적·사회적 요구를 수렴하고자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은 시니어모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의 최고의 강사진을 필두로 '시니어모델' 양성 최고위과정인 {E+ 그레이 르네상스}를 올 가을에 새로이 런칭하기로 했다. 
아시아 톱모델 출신인 주윤 회장이 8월 7일 오픈 특강을 했다 이날 오픈 시니어모델 특강은 성황리에 진행되며, 또한 오는 (8월 21일) 시연하는 무료 오픈 강좌는 이미 모집 인원이 마감되었다. 이로써 시니어모델 워킹 클래스에 대한 시니어세대의 지대한 관심과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글로벌 시대, 시니어모델로서의 소양을 위한 다층적 분야 – 아시아 미학, 브랜드 전략, 스피치, 바디 디자인, 매너, 패션사회학, 트렌드 큐레이션, 스타일링 등 – 의 체계화된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글로벌 전문 시니어모델로서의 등용문이 될 본 과정은 2019년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오는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앞으로 (사)아시아시니어모델협회는 젊은 모델과 시니어 모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시니어모델에 관심이 있는 40세 이상의 남·여 국내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sce.ewha.ac.kr/)나 전화(02-3277-4440)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엔디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