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ndnnews】안홍필 기자= 고성경찰서(서장 김동혁)는 22일(월) 대 여성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여름 해변을 만들기 위해 송지호 등 주요해변 공중화장실의 안심비상벨과 스마트 보안등(블랙박스) 작동 상태를 인제 점검했다.

고성경찰서는 지난 20일(토)부터 8. 18.(일)까지 30일간 송지호 해변에 여름파출소를 운영하며, 근무자들은 탄력순찰지로 지정된 주요 해변을 집중 순찰하며, 범죄 취약지에 대해 범죄예방 진단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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