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목) 정오까지 ‘비트코인 50%할인된 가격’에 지급

 

4세대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실크로드(CILKROAD)가 대표적인 메이저코인인 비트코인을 반값에 에어드랍 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실크로드(CILKROAD)는 오는 11일 정오까지 ICB토큰 보유자에게 비트코인을 50%할인된 가격에 에어드랍 제공하는 ‘사면 무조건 돈이되는 비트코인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비트코인 반값 이벤트는 오는 11일 정오 스냅샷을 기점으로 배정비율에 따라 BTC가 자동지급 되며, 1응모권(100ICB) 당 3만원 상당 참여가 가능하다. 1,000응모권이 초과할 경우 1/n의 비율로 나눠 지급된다.

 

ICB토큰은 실크로드의 인터레스트 정책 토큰 및 특별 혜택 토큰으로 선정, ICB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거래소 수익의 10%, 추가 20%의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실크로드 관계자는 “비트코인 반값 에어드랍 이벤트의 특가규모는 총 3,000만원 상당으로 ICB수량에 따라 지급 비율이 나눠지는 만큼 물량 확보가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에 큰 혜택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실크로드거래소는 매주 월요일 김해나 아나운서와 함께 유투브 라이브를 통해 실크로드의 수익공유 정책 중 하나인 픽스드풀 추첨 진행, 매주 1천만원 상당의 BTC를 고객들에게 지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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