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컴퍼니(대표 노갑용, DNC)가 지난 6월 18일(화) 중국 상해에서 필러 브랜드 ‘지젤리뉴’ 런칭과 동시에 개최한 신제품 설명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DNC와 지젤리뉴 중국 총판사인 ㈜상해비정 및 중국 내 주요 병원 주임교수 8명이 참석해 본 행사의 중요성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향후 중국 필러 시장에서의 지젤리뉴의 성공을 확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3월에 성공적으로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하여, 국내 필러 제품으로써는 가장 최근에 중국에 출시된 지젤리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중국 현지 닥터 및 병원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향후 중국 내 지젤리뉴 마케팅 플랜을 공유함으로써, 19년 내 200억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전했다.

지젤리뉴 필러 제품은 입자타입의 바이파직 제품과 젤 타입인 모노파직 제품의 장점을 동시에 구현한 세계 최초의 Multi-layered phasic 제품이다. 지젤리뉴로 원하는 얼굴 부위의 볼륨을 구현할 수 있으며, 피부 깊은 곳에서는 기대하는 볼륨을, 얇은 곳에서는 경계 면의 부 자연스러움 없이 자연스럽게 볼륨을 구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젤리뉴 제품의 개발 배경 및 안전성과 우수성, 전 세계 미용시장 및 한국의 미용 트렌드를 소개하고 지젤리뉴를 활용한 얼굴 부위별 시술 법을 소개하고 한국 및 중국의 주요 미용성형 키오피니언 리더들이 패널로 참석해 제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중국 광동성 제2인민병원 뤄성캉 교수는 “제품 사용결과 효과와 안전성에 상당히 만족했고 현재 글로벌에 널리 알려져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디엔컴퍼니 노갑용 대표는 “금번 성공적인 런칭을 필두로 양국간에 활발한 학술 교류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젤리뉴 제품의 부위별 시술 교육법을 통한 중국 분들의 건강한 아름다운 변화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더욱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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