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투명한 교육행정 공개로 ‘국민’에게 ‘권리’를 돌려주다
연천교육지원청, 투명한 교육행정 공개로 ‘국민’에게 ‘권리’를 돌려주다
  • 안홍필 기자
  • 승인 2019.06.18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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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공개 상반기 컨설팅 실시

【연천교육지원청/ndnnews】안홍필 기자=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청산중학교와 백학초등학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원문정보공개 교육 컨설팅’을 실시한다.

원문정보공개는 2015. 3.이후 생산된 공문서 중 본청 및 직속기관 3급(상당) 이상, 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단설유 제외) 학교장 결재문서 가운데 공개로 분류된 원문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이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경기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청구 절차 없이 정보공개포털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열람하고 다운 받을 수 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원문정보공개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과 함께 관행적으로 문서를 공개하지 않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개인정보 등 비공개대상정보를 안내하여 불필요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도록 실무중심 컨설팅이 포함된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의 2018년도 원문정보공개율은 약14%에 그쳤으나 관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원문정보공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여 2019년도 5월 공개율은 48.5%로 약 34.5%가 대폭 증가하였다. 특히 올해 초 원문정보공개율이 저조한 관내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현재는 약70%까지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성순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원문정보공개 컨설팅을 통해 경기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원문공개대상 문서를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라고 하면서, “문서 분류에 철저를 기해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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