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소리, 연세대 오르페우스 총동문회와 창립50주년 초청연주회에서 ‘음악바이러스’ 전파 나서
희망의소리, 연세대 오르페우스 총동문회와 창립50주년 초청연주회에서 ‘음악바이러스’ 전파 나서
  • 구성숙 기자
  • 승인 2019.06.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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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ndnnews】구성숙 기자= (사)희망의소리와 연세대학교 오르페우스 총동문회(회장 윤장효)는 오는 6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KBS 아트홀에서 ‘음악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GRE 기타앙상블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연세대학교 클래식기타 동아리 오르페우스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프로와 아마츄어가 하나가 되어 앙상블 음악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하는 콘서트로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오르페우스 출신 음악학자 지형주 연세대 음대 객원교수의 해설로 국내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GRE 기타앙상블 멤버(박종호, 배광호, 이노영, 이건화) 외에도 바이올린에 박은경과 클래식기타 송지연의 특별 게스트의 무대는 프로와 아마츄어, 선·후배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표현해 줄 예정이다.

윤장효(오르페우스 총동문회 회장)회장은 5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를 개최하며 “국내 대학 최초로 클래식기타 동아리를 설립한 이후 지난 50년 동안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금번 국내 최고의 GRE 기타앙상블 초청연주회를 통하여 클래식 기타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사)희망의소리 정은경 상임이사는 오르페우스 총동문회와 함께 하면서 “ 앙상블을 통한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는 음악바이러스가 오르페우스 각각의 회원들을 통해 사회 구석구석에 퍼져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희망의소리는 청소년들의 정서교육과 인성교육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예술을 통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공교육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는 활동들을 인정받아 지역발전 부문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국회로부터 수상한 바 있다.

연세대 오르페우스는 1969년에 창단된 이래 클래식기타의 불모지 시대에 아마추어로서 꾸준한 연주회와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한국기타창작곡을 위하여 모음곡 발간과 함께 국내 기타리스트들의 초청 연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서정실과 같은 프로 기타리스트를 배출하는 등 클래식 기타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구성숙 기자  koss12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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