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박경정)는 23일(목) 연천군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온골교차로)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운전자에 대하여 안전운전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라는 “안전속도 5030”설명 판플렛과 함께 홍보물품 부채를 나눠주며 실시했다.

박경정 서장은 ”안전속도5030관련 전곡읍 및 연천읍 시내권에(총2.73㎢) 대하여 제한속도 50km/h 및 30km/h로 하향 계획 중이며 연천군청과 협력하여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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