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비스 산업 인력양성

한중 양국의 식음료업과 의료미용산업의 인력 수출,

새로운 서비스 산업 인력양성

한중 양국의 식음료업과 의료미용산업의 인력 수출,

 

 

한국 대전 하나로 신문사 정태섭 회장과 중국 의대 방부(大幫 ) 그룹의 송 샤오페이(宋霄 ) 회장은 2019년 4월 17일 전략적 협력관계를 수립했다. 의료미용산업 창업 인큐베이팅의 지원을 받아 한중 양국의 자원을 교환하고 한중 창업시장을 개척하여 한중 양국에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쉽 을 통해 한중 식음료 및 의료미용산업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대방 부기 업은 한식 도입, 한국 의료미용기술 및 자원 유입으로 해당 산업분야에 새로운 동력을 구축하고자 한다. 중국 내 한식과 의료미용산업 시장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나아가 한국에 중국의 음식 문화가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중국은 현재 경제 세계화가 심화되면서, 중국 내에 한국 식당과 의료미용산업이 발전하고, 중국 요식업도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이다. 대방부기업은 지난 17년 동안 브랜드 수출과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힘쓴 결과, 중국의 시장환경과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

 

대전 하나로 신문사는 함께 양국의 시장에 적합 한식 음료업 및 의료미용산업을 개발하고, 체계적이면서 규모를 갖춘 국제 체인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 이로써 식음료업과 의료미용산업을 환기시키고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이며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어 더 많은 해외취업의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또한 정태섭 회장은 중한 미용산업 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워크숍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기술 훈련의 중요성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으며, 국제 간 인재 교류가 필연적인 흐름에 따라 교육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으며, 이에 물심양면으로 자원을 제공하여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자 한다.

 

두 기업은 앞으로 중국과 한국의 창업분야에 교량 역할을 할 것이다. 중국의 식음료 및 의료미용시장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들은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체인사업을 구축하여 창업인들을 위해 더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 및 서비스를 지원하여 그들이 마음 놓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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