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28, 대전3.8, 광주3.15, 마산3.15, 전주4.4, 청주, 부산, 서울 등... 4.19 각지에서 벌어진 학생 데모에 호응, 서울에서는 4월 18일 4,000여명의 고려대 학생들이 중앙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시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괴한의 정치깡패들로부터 쇠파이프테러를 받고 학생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게 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민심은 완전히 정부로부터 돌아서게 되었으며,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게 되었으며 그것이 바로 다음날인 4월 19일이였습니다. 

2020년 4월19일 오후 4시19분 6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을 오늘날 선진국으로 세계강대국이 될 수 있도록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59주년 4,19 민주혁명 광화문 대행진이 진행 된다. 서울 시청과 광화문 광장은 한성  백제 이래 서울 정도 2100년 동안 건국 독립 민주화를 위해 유일하게 열사들의 피와 생명을 잃은 역사의 현장을 4ㆍ19민주혁명의 주역들이 행진 한다.                      
4.19혁명의 주역들이 농촌 파독광부, 간호원, 중동근로자, 포철,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산업화의 창업세대이다. 이제 역사의 현장에서 진정한  민주화 와  산업화 세력이 손잡고 융화합하여 미래의 모범적  경제민주 대국이 되기 위해  행진하고 2019인분의 비빕밥을 함께 나눈다.
4ㆍ19민주혁명 대행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청광장에서 2020년 60주년을 준비하는 8도 품바 출정식이 거행된다. “길손품바”, “칠도와삼순이”, “아리랑고고” 등 50명의 품바가 광장에 모인 국민들을 위한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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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공로자회의 주최로 진행돼는 본 행사는 세계4대혁명으로 격상시켜 한민족 위상을 드높이기 위하여 준비됐고, 4.19 정신을 후대에 계승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경품으로 1등 상품으로 승용차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도 마련하여 참여한 시민들과의 소통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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