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사

국민을 위한희소식

차원 높은 경지에 도달한 영적 에너지

초능력을가진 금불도사

 

 

 

우리는 일상생활에 얽매이고 세속적인 가치만을 좇으며 살기 바쁘다.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고난과 힘겨움이 찾아왔을 때 그제야 비로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하느님 한인의 뜻을 홍익인간 이화 세계로 연다. 속세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우리를 더 높은 차원으로 인도하여 도움을 주는 분이 바로 천명사에서 정진하고 계시는 ‘금불도사’다. 그와의 대화는 세속의 눈으로 바라본 모든 것을 초월하는 깨달음의 연속이었다. 편견에 사로잡힌 질문에는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왔다. 확실히 영적으로 몇 차원을 뛰어 넘는 높은 수준의 경지에 도달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영적으로 가장 높은 18차원에 도달

금불도사는 천명사에서 천서경 학문의 영을 통해 정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 모든 것은 물질 세계인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 세계를 향해 있다. 금불도사는 ‘영적인 힘’에 대해 묻자 “이 길을 가는 사람, 영 없는 사람 있겠어요?”라고 반문했다. 영적인 힘을 따라가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빨리 했거나 늦게 했거나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러나 그 영적인 힘이 어느 차원까지 도달했는지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일반 사람들은 4차원에도 도달하지 못하지만 저는 18 차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지요. 말을 하지 않아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신통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금불도사는 그렇게 계속해서 공부하고 배우는 삶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지인 만물의 모든 것을 스승으로 삼아 모든 것에서 에너지를 받아 충실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을 들여서 ‘참’을 행하는 것이 그가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침에 천서경, 조화경을 적었고, 밤에는 반반경을 썼습니다. 인간으로서 공부를 한다고 이룰 수 있는 성취는 아닙니다. 저는 그저 하늘에서 계시를 주면 구제공덕행을 쌓아 천서경을 받아서 적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뿐이지요”

 

 

 

만남만으로 즉각적 치유가 가능해

금불도사는 자신과의 만남을 통한 놀라운 효험과 효능에는 자신이 있다. 병자의 경우 그를 만나기만 하면 즉각적으로 효과를 느낀다고 했다. 또 누구든 치유가 가능하다. “상대라 그 즉시 효험, 효과를 느끼는 것이 기 도법술 입니다. 치유라는 것은 바로 그 자리에서 자신이 느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천서 81자 도폭경을 터득해 나쁜 기운을 구양한빙장, 흡입대법술, 한열허실증으로 증명으로 치유합니다. 나쁜 사람의 기운을 가지고 오면 해독 할 수 있고 나쁜 액살병귀탈을 깨뜨려서 좋은 천도문 열어 퇴마술로 보낼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결과에도 불구하고 그가 정해 놓은 비용은 없다. 세속적인 돈의 가치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 손님이라면 없는 만큼 주고, 있는 신자라면 나누는 마음으로 보시해 주면 된다는 생각이다. 그 사람이 보시하는 대로 받을 뿐이다. 의식에도 연연하지 않는다. 의식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적은 비용이라도 얼마든지 소원성취를 할 수 있다.

 

 

 

 

 

금불도사는 많은 신도들을 억지로 바라지도 않는다. 더 널리 알려지는 것도 원하는 바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저 주어진 사명을 다해서 인연 따라 할 일을 해 나갈 뿐이다.

금불도사는 단지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만의 치유만을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의 인구들이 각종 재난, 질병, 빙의, 원한, 영한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구원과 기도는 모두를 위해 염원한다고 밝혔다. “원죄와 인과 응보 업 등으로 공정하지 못하고, 평등하지 못한 것이 인간 애고 세상이지요”

이런 인간 세상인지라 사람은 업과 애고가 정해져 있다는 한계는 있다. 쌓은 선업이 소멸되면 현세에서 경제적, 육체적으로 괴로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의 힘에는 한계가 있음은 아마 모두가 인정하지 않을까? 그러나 금불도사는 그런 한계 속에서도 방편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한계를 초월하여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바로 금불도사였다.

문의 010-8909-6607

저작권자 © 엔디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