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1년이 되는 해이다. 블록체인이 탄생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이렇다할 비즈니스 모델은 출현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올해는 사람들의 기대가 반이고 걱정이 반이다. 또 올해는 모바일 세계에서 5G의 시대가 열리는 첫해 이기도 하다. 5G는 사람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어 오르게 하고 있다. 5G는 1초에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는다며 사람들의 기대를 부추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이 스마트폰 기반의 암호화폐 지갑을 출시했다. 제품의 판매는 기대 이상이다. 이제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모바일 지갑을 출시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2018년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한 프로젝트가 있다. GSTAR(www.gstarcoin.info)이다. GSTAR(GOX)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을 발표하였다.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5월에 선보인다. 세계 첫 작품이다. GSTAR(GOX)의 목표는 기존 오프라인의 하드웨어 기반의 마이닝을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바일 마이닝으로 트랜드를 전환하는 것이다. 하드웨어 기반의 마이닝은 막대한 전기료 소비와 반도체를 소비한다. 또한 거대 자본에 지배당하여 비트코인의 공유경제의 철학을 무너트린다. 실제로 소수 채굴자와 개발자가 블록체인 시장을 장악하여 시장을 망가트렸다. GSTAR(GOX)는 이러한 문제들을 한번에 해결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바로 모바일 마이닝이다. 모바일 마이닝은 개인 인증을 필요로 하고 모바일 1개당 마이닝의 양이 한계가 있어 독점이 어렵다. 특히 GSTAR(GOX)는 마이닝에 게임을 도입하여 개인이 플레이를 통하여 스스로 노력하여야 마이닝이 되도록 설계하였다. 이렇다 보니, 기존 마이닝 공장처럼 대규모 마이닝이 불가능하다. 또한 모바일로 마이닝을 하므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마이닝이 가능하다. 그리고 45초의 간단한 게임이므로 배우지 않고도 누구나 마이닝이 가능하다.

GSTAR(GOX) 홍보영상 : https://youtu.be/5b8M8kBus70

GSTAR(GOX)는 블록체인의 세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그 기반부터 다시 구축하고 있다. 공유경제를 실현하기 위하여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게임을 도입하고 복잡한 기술의 이해 없이 아주 단순하게 마이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 GSTAR(GOX)는 또한 하나의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투 트랙으로 두 개의 암호화폐를 사용한다. 기존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때문에 현실에서 사용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토큰과 코인 두가지를 사용한다. 토큰은 변동성 있는 거래소에서 주식과 같은 역할을 하고, Coin은 달러와 같이 고정된 가격으로 게임을 비롯한 모바일 컨텐츠에서 사용한다. GSTAR(GOX)는 암호화폐의 투자가치와 사용가치라는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고자 한다. GSTAR(GOX)는 3월에 이미 메인넷을 완성하였고 4월에는 메인넷과 게임을 연동하는 작업을 한다. 또한 이미 www.latoken.comwww.p2pb2b.io에 상장을 하였다. 이제 GSTAR(GOX)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세계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 마이닝 게임을 곧 출시한다. GSTAR(GOX)는 모바일 마이닝 게임의 빠른 확산을 위해 지금 7개 국어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세계에 또다른 도약기가 될 것인지 한껏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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