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리모델링 업체로 주목받고 있는 ‘올 어바웃 디자인’은 ‘디자인의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담으며 상가부터 주거까지 전체적인 맞춤형 인테리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 업체다.

대전광역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현우 대표가 인테리어 자격증 취득 후 인테리어 실무 현장일을 3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곳 대전에 ‘올 어바웃 디자인’을 창업하게 된 것이 사업의 시작. ‘올 어바웃 디자인’은 그간 ‘거품 없는 깨끗한 견적, 꼼꼼한 시공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요즘 시대에 걸맞는 인테리어 업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업종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 어바웃 디자인’은 2019년 올해, 대전광역시 이응노미술관 실내 인테리어 담당 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4월 말부터 실내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송현우 대표는 “가깝게 사는 이웃 중 어렵고 힘들고 춥고 배고픈 사람이 많이 있다”라며 “지역 봉사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배우게 되었듯이 저의 재능을 나누어 더욱 빛나고 깨끗한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는 뜻과 함께 “2019년 여러 방면으로 인테리어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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