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2019 서울모터쇼서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 공개
마세라티, 2019 서울모터쇼서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 공개
  • 김용 기자
  • 승인 2019.03.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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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8 엔진 장착해 최고출력 590hp와 최고속도 304km/h의 고성능 구현
르반떼 트로페오(Levante Trofeo)
르반떼 트로페오(Levante Trofeo)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3월 28일 ‘2019 서울모터쇼’에서 르반떼 라인업의 최상급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Levante Trofeo)’를 공개했다.

폭풍 같은 질주 본능을 품고 국내에 상륙한 르반떼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90hp, 최대토크 74.85kg.m를 갖추어 제로백이 3.9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04km/h로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페라리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 결과,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V8 엔진과 첨단 ‘Q4 사륜구동 시스템’을 결합하고 통합 차체 컨트롤(IVC: Integrated Vehicle Control) 시스템을 채택했다. 특히 르반떼 트로페오에만 허락된 새로운 ‘코르사(Corsa)’ 주행 모드는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해 독보적인 스포츠카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르반떼 트로페오는 차량 전후 무게를 50:50으로 완벽하게 배분할 뿐 아니라 동급 차량 대비 가장 낮은 무게 중심을 구현해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핸들링을 발휘한다. 서스펜션은 전륜에 더블 위시본, 후륜에 멀티 링크 레이아웃을 채용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강력한 주행 성능과 조종안정성을 보장한다.

새롭게 스타일링한 내·외관은 최상급 슈퍼 SUV에 걸맞는 레이싱 혈통을 드러낸다. 슈퍼카 특유의 낮은 전면 그릴 아래에 스포츠 범퍼가 3개의 독립된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하단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후면부 익스트랙터에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해 스포티함을 한층 끌어 올렸다. 특히 르반떼 트로페오 전용으로 디자인한 보닛은 엔진 열을 식혀주는 배출구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인테리어에 최상급 피에노 피오레(Pieno Fiore) 천연 가죽으로 마감된 스포츠 시트와 도어 패널은 더블 스티칭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김광철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슈퍼 SUV 시장을 개척한 마세라티가 슈퍼 SUV 세그먼트의 완성체 르반떼 트로페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동급에서는 필적할 수 없는 폭풍 같은 주행 성능과 감성으로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세라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 존(GranLusso Zone)’과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 존(GranSport Zone)’ 두 개의 공간을 운영한다. 공개된 르반떼 트로페오 외에도 르반떼 그란스포트, 콰트로포르테 GTS 그란루소, 콰트로포르테 그란스포트, 기블리 S Q4 그란루소, 기블리 그란스포트,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등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은 머천다이징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과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르반떼 트로페오 (Levante Trofeo)

마세라티 르반떼 라인업의 최상급 슈퍼 SUV 르반떼 트로페오가 폭풍 같은 질주 본능을 품고 국내에 상륙했다. 590hp의 V8 엔진을 장착한 르반떼 트로페오는 시속 300km가 넘는 최고 속도로 고성능 SUV 세그먼트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매김한다.

마세라티가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럭셔리 SUV 시장 진출을 발표한지 3년만에 르반떼 라인업의 최상급 모델 르반떼 트로페오를 국내에 출시했다. 2016년 르반떼 출시 전부터 기획 단계에 이른 르반떼 트로페오는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프로토타입 모델로 제작되어 전 세계 가장 험한 기상 조건과 도로 환경에서 슈퍼 SUV의 한계를 넘는 퍼포먼스를 시험 받았다.

마세라티는 페라리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 결과,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V8 엔진과 첨단 ‘Q4 사륜구동 시스템’을 결합하고 통합 차체 컨트롤(IVC: Integrated Vehicle Control) 시스템을 채택했다. 전면에는 낮은 높이의 그릴로 새롭게 디자인한 스포츠 범퍼와 카본 파이버 소재의 악센트를 적용했다. 실내에 인체공학적으로 제작한 스포츠 시트는 최상급 ‘피에노 피오레(Pieno Fiore)’ 천연 가죽 마감으로 스포티함은 물론 부드러운 감촉과 우아함을 선사한다.

 

Key Features

엔진 재설계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3.8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

마세라티 엔진 역사상 최고의 리터당 출력(156hp)

6,250rpm에서 최고 출력 590hp

2,500rpm에서 최대 토크 74.85kg.m

뛰어난 수준의 3.6kg/hp 출력대 중량비

제로백 3.9초, 최고 속도 304km/h

탁월한 성능과 차원이 다른 주행 경험을 위해 향상된 섀시

뒤 차축에 기계식 차동 제한 장치(Limited-Slip Differential) 적용

21인치 Helios Matt 알루미늄 휠과 카본 파이버 디테일로 더욱 스포티한 외관

전면에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탑재

‘피에노 피오레(Pieno Fiore)’ 최상급 천연 가죽으로 마감한 스포츠 시트

조작력을 높이는 신형 변속 레버

런치 컨트롤이 탑재된 새로운 ‘코르사(Corsa)’ 주행 모드

통합 차체 컨트롤(Integrated Vehicle Control) 시스템 도입

김용 기자  bodo@n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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