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회원 100명 대상, 베트남 현지 만찬 및 관광, 체험 프로그램 제공
불만족도 0% 여행, 파트너십, 비전 강화로 참석 회원 모두 에너지와 열정 재충전 돼
지난해 폭발적인 아프로존 매출 성과를 이끈 우수회원들의 포상 여행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지난 19일부터 약 5일간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손꼽히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2019 아프로존 Q6 석세스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프로존이 회원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한 이번 Q6 석세스 트립은 2019년 첫 해외 리더십 행사로써 지난해 이룬 아프로존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주요 역할을 해준 회원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되었다. 리더 사업자들과 본사 임직원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베트남 나트랑에서 지상낙원을 만끽했다.

여행 첫날에는 대한항공을 타고 나트랑에 도착해 5성급 호텔에서 비행의 여독을 풀었다. 충분한 휴식을 마친 후 2일차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다. 여행 일정으로는 최고급 만찬과 함께 빈펄랜드, 롱손사, 포나가르사원, 랑짜이섬 관광 그리고 머드온천, 발 마사지 등 휴식 프로그램, 스노클링과 바나나보트를 즐기는 호핑투어 등의 액티비티 활동 모두가 제공되었다.

특히 이번 여행은 개인 관광 시간의 비중을 높이고, 두 가지 콘셉트 중 한 여행지를 골라 관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자유 여행을 온듯한 느낌을 제공해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여행 만족도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석자 94%가 여행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했고, 보통이 6%, 불만족도는 0%였다. 또한 93%가 일반 여행과 비교하였을 때 특별한 여행이었다고 응답했으며, 94%가 여행 프로모션이 사업 활동에 도움 된다고 밝혔다.

이번 석세스 트립에 함께한 차상복 대표는 “모두가 협조해주신 덕분에 아프로존에서 마련한 일정에 차질 없이 회원 모두 완벽한 여행을 즐기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와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여행 및 보상 프로모션을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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