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우리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볼 수 있었나요? 바쁜 일상을 달콤함으로 채울 수 있는 커피. 그중 수많은 커피 브랜드가 있지만 아침을 부드럽게 가격은 부담 없게 나의 짧은 여유를 take-out 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

그곳은 바로 '메가커피'이다. 메가커피는 100% 아라비카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커피이며 가격이 저렴한, 70여 가지 음료가 있기에 남녀노소 모든 고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메가커피는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협회에서 주관한 수준 평가 1등급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중 메가커피 영남대점은 대학로에서 유명하며 젊은 점주가 운하는 카페로 알려져 있다. 메가커피 영남대점 차영진 점주는 30살의 젊은 나이에 7평 남짓 아주 작은 평수에 연 매출 3억에 달했고, 카페를 운하는 사장님들 중 작은 평수에 수익이 높은 편이다. 차영진 점주는 개인 카페보단 수익창출과 경쟁력이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다. 많은 프랜차이즈가 있었지만 전국 80호 정도 밖에 없었던 메가카페를 선택한 이유는 홍대에서 유명하고, 최고급 원두와 큰 사이즈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점주의 생각에 힘입어 메가커피는 유명 브랜들을 제치고 블라인드 테스트 1위로 선정되었던 사례가 있다. 또한 17년도 초 배달 어플을 통한 커피 배달을 강행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커피를 배달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깬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다. 차영진 점주는 직접 커피를 만들어 배달까지 하는 바이더의 역할을 하며, 커피계의 바이더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바이더란 라이더와 바리스타의 합성어다.

 

그중 경산카페로 유명한 메가커피 영남대점 차영진 점주의 향후 계획은 개인 카페를 운하는 사람들 중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 여러 도움을 주고 싶은 뜻을 전하기도 했다. 본사에 다양한 프로모션이 현재 전국 500여 개의 매장에 준비되어 있으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각종 sns를 통하여 고객들과 더 가까운 만남을 지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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