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GSTAR(www.gstarcoin.info)가 드디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LATOKEN.COM에 3월 30일에 상장한다.

GSTAR(GOX)는 2018년부터 2019년 3월말에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발표하였고, 그 날짜를 성실하게 지키고 있다.

거래소에 상장하는 전날에 상장을 취소해 버리는 일이 있을 정도로 혼탁해진 블록체인 세계에서 1년 전부터 상장하는 날짜를 정해놓고 정확히 그 날짜를 지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비즈니스 모델이 그만큼 충분히 준비되어야 하고 프로젝트 참여자 모두가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GSTAR(GOX)의 비즈니스 모델은 게임을 활용한 모바일 마이닝이다.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채굴을 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태계에 참여자가 많으려면 설명이 필요없는 비즈니스 모델이 가장 좋다. 지금의 블록체인 기술은 복잡하고 설명이 많다.

특히 백서는 난해하여 이해하기 힘들다.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백서가 오히려 생태계에 참여하는데 장애 요소가 된다.

블록체인이 4차 산업의 꽃이고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참여하려는 수요가 크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이나 최종 상품은 단순해야 한다.

우리가 화폐나 상품권을 사용하는 데에 기술을 설명하지는 않지 않는가. GSTAR(GOX)가 추구하는 것은 이처럼 설명이 필요없고 직관적으로 채굴을 하고 이를 모바일 생태계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다.

GSTAR(GOX)는 전세계 수많은 전문가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오프라인의 모든 기술을 모바일로 옮겨서 모바일을 생태계로 하여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GSTAR(GOX)의 마이닝 게임은 오는 5월 말 이후에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이미 10여개의 게임이 개발되어 사람들의 기대가 높다. GSTAR(GOX)가 블록체인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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