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새싹을 길러내기 위한 예의와 소통의 도장

힘을 바르게 발산하기 위한 소통. 아산 참 좋은 모산 합기도 1관 박형근 관장

아산시 참 좋은 모산 합기도 1관 박형근 관장

 

올바른 새싹을 길러내기 위한 예의와 소통의 도장

힘을 바르게 발산하기 위한 소통. 아산 참 좋은 모산 합기도 1관 박형근 관장

제2의 고향에서 찾은 합기도인의 길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교육의 장소를 위해

단계별의 맞춤 교육을 통한 안전한 호신술

 

합기도라고 하면 사실 생활체육이나 아이들을 위한 운동이라기보단, 실전 무술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겐 좀 위험한 무술이라는 인식이 존재한다. 물론 스포츠화되고 생활 체육화 된 태권도에 비해 합기도는 꺾기나 낙법, 호신술 같은 것들 다소 위험해 보이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합기도에선 어린아이들을 위해 단계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을 통해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짜고 있다. 덕분에 어린아이들이 확실히 늘고 있긴 하지만 아직 부모님들의 인식과 걱정이 벽으로써 작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산 참 좋은 모산 합기도 1관 박형근 관장은 그런 합기도에 대한 편견을 깨기라도 하듯, 어린아이들 위주로 운영되는 합기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합리적인 방식 덕분에 어린 관원들의 부모님들에게 지지를 얻고 있는 인물이다.

1. 제2의 고향인 아산에서 지금까지 이어진 합기도의 열정

박형근 관장은 본래 대구에서 태어났지만 모든 학창시절과 현재까지 아산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아산이 자신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박형근 관장은 청소년기 시절 이곳에서 처음 합기도를 만났다. 본래 배우던 태권도와 달리 호신술, 낙법, 무기술 등 실전에 특화된 그 화려함에 순식간에 빠졌고, 그 사랑은 대학교도 경호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사범 생활도 해 지금에 이를 정도다.

 

이윽고 현재 박형근 관장은 사범 생활을 하다가 다니던 참 좋은 모산 합기도 본관 도장 관장님의 허락을 받아 2번째 참 좋은 모산 합기도 1관 도장을 열어 아이들 위주로 합기도를 가르치고 있다.

2. 아이들의 힘을 올바르게 발산하고 가르치기 위한 교육의 장

아산은 바로 옆에 있는 천안이나 다른 곳과 달리, 아산은 합기도 도장이 적고 성인들의 관심이 별로 없다. 보통 성인들은 운동으로 복싱이나 다른 체육활동들을 주로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박형근 관장이 운영하는 참 좋은 모산 합기도 1관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박형근 관장의 참 좋은 모산 합기도 1관 도장은 어린 관원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한다. 모산 초등학교에 있던 본관의 영향도 있지만 가장 큰것은 박형근 관장의 운영방식이나 어린이 들 위주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합기도는 아무래도 태권도와 달리 실전 무술이고 꺾기나 낙법이 필요한 동작 등 위험한 동작이 많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걱정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형근 관장의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 것이 맞다’ 라는 생각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띠별로 난이도를 구별해 가르치는 교육방식이나, 높은 띠의 아이들이 낮은 띠의 아이들을 가르쳐 주도록 하여 상호 간에 책임감과 협동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과, 그리고 다투더라도 자기 잘못과 실수 오해 등에 대해서 확실히 인지하고 받아들이며 성장하도록 유도하는 운영방식은 이제 어린 관원들의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운영방식 속에 자연스럽게 호신술, 자기방어, 몸을 보호하는 낙법 등을 가르치기 때문에 여성들도 여성 호신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추세라고 한다.

3.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배움의 도장

참 좋은 모산 합기도 1관 도장 박형근 관장의 꿈은 현재 생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지속적으로 이곳 아산에서 성의것 아이들을 가르치고 관원들과 신뢰를 쌓아 이지역에 녹아들어 오랫동안 이 지역의 명문체육관 으로서 자리 매김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소통하며 스트레스와 힘을 발산하기 위한 적절한 공간이 되기 위해선, 앞으로 배우고 노력해야 할 것이 많다고 박형근 관장은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생각을 알아주고 지지해 주는 관원들과 부모님들의 모산합기도 1관에 신뢰가 있는 이상 그것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모산 합기도1관 박형근 관장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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