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기 일정 ‘방콕 오버나잇 크루즈 6일’ 특별요금 판매
선실요금 특가, 내측 USD300, 오션뷰 USD350, 발코니 USD400 적용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다는 크루즈 여행. 높은 가격대로 망설여졌던 크루즈 여행이 특별요금으로 찾아와 겨울 여행객의 주목을 끌고 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이 2018년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아시아 인기 일정인 ‘보이저호’의 싱가포르 출발 일정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보이저호의 ‘방콕 오버나잇 크루즈 6일’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 1월 28일 출발하는 1개의 항차에 특별요금이 적용된다. 

특히, 해당 크루즈 여행은 동남아의 매력적인 관광지 태국 방콕에서의 1박 2일이 포함된 스페셜 일정으로 방콕 관광 전후로 2번의 해상 일정이 포함된 총 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크루즈를 예약한 고객은 내측 선실요금 USD 300, 오션뷰 USD350, 발코니 USD400 등 모든 선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홈페이지를 통해 크루즈를 예약하면 자동으로 특별요금이 적용되며, 해당 일정 이외에도 전 세계를 운항하는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받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관계자는 “이번 크루즈 여행은 자녀들의 겨울 방학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싱가포를 즐기고, 방콕에서 2일간의 오버나잇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일정”이라며, “특별요금이 적용된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에서 따뜻한 겨울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로얄캐리비안크루즈는 49년간 수많은 업계 최초의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크루즈 업계의 혁신을 주도해온 글로벌 크루즈 선사이다. 지중해, 유럽, 알래스카, 카리브해, 남미, 아시아, 호주 &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서 세계 최대 크루즈 쉽을 포함한 25척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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