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 서울시119특수구조단(단장 이창식)은 지난 13일 13시57분경 북한산 관봉 정상에서 하산 중 실족하여 우측발목통증으로 신고(50대 여, 이정희)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실족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한 후 응급처치(부목)를 실시하고 헬기를 이용 인근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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