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10인 명무초청「춤의 맥 ․ 香」개막
국립남도국악원 10인 명무초청「춤의 맥 ․ 香」개막
  • 이병석 기자
  • 승인 2018.06.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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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진악당서 다시 볼 수 없는 화려한 공연 마련!
2018 금요국악공감 포스터
2018 금요국악공감 포스터

 

엔디엔뉴스 / 이병석 기자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629()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한민국 10인의 명무들을 초청, 현재 연행되어지는 대표적 전통춤 10종목을 선보이는 춤의 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춤의 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의 발판이 된 평창올림픽 폐막식 문화행사 마지막을 장식했던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전수조교이며 진도 출신의 양길순 명무부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며 국립무용단의 대표작 <향연>의 안무를 맡았던 전통춤의 대가 조흥동씨 까지 현재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10인 명무들의 춤사위를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이다.

이번 공연은 향후 두 번 다시 같은 출연진으로 구성하기 어려운 아주 귀한 기회로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총감독인 김충환의 <가사호접>,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4호 과천무동답교상쇠놀이 보유자인 오은명의<이매방류 살풀이춤>, 서울국악예술단 예술총감독인 서한우의<버꾸춤>, 서울시무용단수석인 최태선의 <박병천류 진도북춤>, 한국전통춤협회 이사장인 채상묵의 <승무>,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전수조교인 양길순의 <도살풀이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47호 호남산조춤 보유자인 이길주의 <호남산조춤>,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전수조교인 이명자의 <태평무>,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김근희의 <교방입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보유자 조흥동의 <한량무>를 전 용인대 무용과 교수 이병옥의 사회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에서도 접하기 어려운 공연으로, 특히 지방에서는 향후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마지막 기회의 공연이며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진가를 발견하게 될 아주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20분 진도읍사무소,6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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