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류육각수 부문 대상.. 명품으로 인정받아

육각수기 전문 제조장치 ‘예양 육각수기’가 2018 대한민국명가명품 세계일류육각수 부문대상을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또다시 입증한 쾌거를 이룩했다.

‘2018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시상식은 지난 21일 오후 5시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명가명품대상은 '한국명품이 세계명품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값으로 환산 할 수 없을 만큼 그 자체만으로도 무한한 가치를 지녀 소비자로 하여금 소비 이상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제품이나 기업을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했으며, NDNnews, ”SeoulCity, 주한대사문화친선협회,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기획재정위원회, 대한국민운동본부, (사)한국경영지도연구원이 후원했다.

시상식의 조사평가를 담당한 한국명가명품연구소와 한국소비자협회컨설팅은 전국 지자체, 기업, 명인명장 등 약 1000여팀의 후보군 중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88팀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세계일류육각수 부분에서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엠피이코리아원 신생명육각수연구소(대표이사 이행사)는 세계 최초로 육각수 생성장치와 육각수 제조장치인 ‘예양 육각수기’를 개발해 지난 20여년간 국내외 소비자들로 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육각수기 전문회사이다.

특히, 이 회사는 FDA(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육각수 업계 최초로 무독성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 받는 육각수기로 통하고 있다.

이행사 대표는 이번 2018 대한민국명가명품 세계일류육각수 부문 대상 수상과 관련 “그동안 유사 육각수기의 난립으로 소비자들에게 육각수기에 대한 혼란을 주었다”고 밝히면서 “이제야 진짜 육각수기가 무엇인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이 대표는 또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수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육각수기의 우수성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예양 육각수기’는 육각수를 받아 상온에서 한 달 방치 후 측정을 해도 클러스터 55Hz를 유지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이 기술은 타 제품들과 차별화 된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생명 육각수로 세수하면 각질제거와 보습효과가 우수하고 음식 조리 시 사용하면 식재료 고유의 맛을 내며 영양이 잘 우러나오고, 야채나 과일을 씻으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 된다”고 덧 붙였다.

‘예양 육각수기’는 또 가정용과 산업용이 있으며, 한번 설치로 음용수, 조리수, 세탁수, 미용수, 위생수 등 다양한 용도로 무한대 사용할 수 있다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저작권자 © 엔디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