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소프트㈜(대표 김형섭)는 중소기업 영업 직원을 위한 종합 관리 솔루션 ‘아이오아이세일즈(ioisale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아이세일즈는 중소기업 영업 임직원들의 영업 활동과 접촉 고객들의 정보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포그래픽, 아이콘화해 대시보드에서 전반적인 영업 스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솔루션 내 알고리즘을 통해 본인이 진행 중인 영업과 유사한 영업 사례를 제공하며, 추천 영업활동과 인맥을 제시 받는 등 영업활동 시 최적의 상황을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업주 포함 관리자가 별도 대시보드를 통해 전체 영업팀 및 개별 영업 임직원들의 영업활동 추이와 매출 현황 등을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으며, 영업 회의 시 활용할 수 있다. 영업일지나 영업카드도 단순화되어 업무의 효율을 높였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등을 포함해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으로 개발된 솔루션으로 기록시간과 영업회의 빈도를 크게 줄여주면서도 영업 생산성과 자산 활용도를 높여준다.

이를 위해 김형섭 대표가 122개 중소기업을 일일이 방문해 현업 중소기업 대표이사와 영업실무자로부터 들은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담는 등 오랜 경험을 보유한 개발팀과 함께 현장의 니즈를 담아 B2B 솔루션으로 완성했다. 그 결과 출시 전부터 상품 가치를 인정받아 150여 개 중소기업으로부터 구매 확약을 받아놓기도 했다.

아이오아이소프트 김형섭 대표는 “영업은 본질상 정답이 없지만 회사 내 다양한 영업 경험들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출발점이므로, 아이오아이세일즈를 통해 이제 중소기업 영업 임직원들은 영업을 좀 더 효율적이고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아이세일즈에 대한 소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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