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이 바로 미래의 창의성 구현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원하지만 창의력이 정확히 무엇인지 아니 무엇인가? 어떻게 걸러내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누구도 방향성을 제시하여 주지 않는 것이 창의성이라고 하는데 “나는 세상에서 유일한 ”나? 라고 하는 수원여자고등학교 김유민 학생을 만나보았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삶“을 살고자 태어났으며 똑같은 삶을 살고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며 학교에서 학원에서 같은 길을 가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른 길을, 경험을 통한 자아개발을 한다고 하는 김유민 학생은 학교는 이러한 우리들의 욕구를 이해하기 보다는 여전히 주입식 교육으로 우리들의 생각을 막는다고 생각 한다고 한다.

 과연 나는 누구인가. 난 좀 특별나다, 괜히 창의교육 한다고 왕따를 당 할 수도 있지만 학교교육도 충실히 하면서 나는 늘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창의력은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어내는 능력은 결코 아니지만, 생활속에 불편함을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 김유민 학생은 조기 교육부터 남 달랐다고 한다.

 교육자이신 어머님은 유민이가 틀 에서 억메이기 보다는 자유로움속에 자기를 계발하고 학교수업도 충실히 하면서 해외 인재들이 많이 참가하는 국제창의력올림픽과 발명대회등에 참가하며 자신을 개발하는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유민이는 지난 4월13일부터 15일까지 20개국 1,000여명이 참가한 말레이시아 UNIMAP 대학에서 주최한 국제창의력 연구발표와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고 Desk for evacuation in case of earthquake 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최우수 논문발표상도 수상 하였다고 한다, 아쉬운 것은 한국에서 참가하는 여학생이 없어서 직접 방문 하지 못 한 것이 아쉬웠고 위탁 발표하신 한국대학발명협회 교수님들께 감사 한다고했다.

 또한 지난 5월 17일~ 19일까지 PALAS MALL IASI에서 열린 제11회 유럽창의력발명혁신전시회에 위탁 참가하여 금메달과 루마니아대학에서 수여하는 아이디어내용에 의한 발표력 우수상도 받았다. 이처럼 창의력을 중시하며 국제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세계일류 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유민이의 꿈은 무엇일까? 유민이의 소박한 꿈은 한국의 활자가 인류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발명품이 되었듯이 유네스코에서 한국의 발명품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외교관이 되는게 꿈이라고 한다. 또한 이태리 때밀이 타올이 이태리가 아닌 한국인이 발명 하였듯이 세계를 밀어내며 세계를 지배하는 G2 아닌 G3에 들어가는 자랑스런 대한한국인이 되도록 일조 하는게 꿈“ 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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