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도약, 살맛나는 당진" 건설을 위한 출발을 알려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 당진시가 예전의 모습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이 변하고 있다. 국가산단과 중,소 산업단지, 화력발전소,

유명관광지등 전국에서 눈에 띄게 발전해 나가는 도시 중 한 곳이다. 당진 역시 6.13지방선거에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더 발전시키고 이끌어갈 당진시장후보를

두고 시민들의 입에 오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홍장후보가 5월12일 700여명의 당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후 많은 시민들의 응원과 축하에 놀랍다는 김홍장후보는 이 열기를 본선까지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을 전한다.

김후보는“당진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며 시민이 주인 주인되는 시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연육교 건설, 석문산단 LNG5기지 유치를 통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으므로 살맛나는 당진을 건설하기 위해 경제에 올인하겠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또한 김후보는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 양승조 충남지사후보, 어기구 국회의원과 함께 집권여당 시장의 원팀이 되어 당진의 대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을 하였다.

김후보 캠프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캠프명을 "더 행복한 캠프"로 명명하고 조만간 어기구 국회의원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메머드급 선대위를 구성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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