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2018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개막작, 라벨라 오페라단의 가면무도회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2018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개막작, 라벨라 오페라단의 가면무도회
  • 김선권 기자
  • 승인 2018.04.27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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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018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네 차례 공연

 

실화를 소재로 한 역사극; 가면무도회(Un Ballo in Maschera)가 라벨르 오페라단에 의해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427일 저녁 730, 428일 오후 3, 저녁 730, 429일 오후 4시에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2018 9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실화를 소재로 한 역사극; 가면무도회(Un Ballo in Maschera)

가면무도회는 1792년 스웨덴의 구스타프 3세 국왕의 실제 암살에 근거하고 있다. 구스타프 3세는 그의 양심에 시달려 일에 몰두하는 통치자이지만, 그가 가장 가까운 친구인 요한 앙카스트롬 백작의 아내인 아멜리아와 사랑에 빠진 비밀이 있다. 게다가, 그는 적이 있고, 살인적인 음모를 도사리고 있다.

구스타프는 변장을 하고 점쟁이 울리카를 찾아가 아멜리아도 그를 사랑한다는 사실과, 다음에 악수를 하는 남자도 그의 살인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그날 밤 늦게 아멜리아를 따라가서 사랑을 고백하고, 요한 앙카스트롬 백작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와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는 복수를 맹세하고 국왕 암살 음모에 가담했다.

음모자들은 누가 가면무도회에서 왕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할 것인지를 제비를 뽑아, 요한 앙카스트롬 백작이 선정되었다. 한편, 왕은 아멜리아에 대한 그의 금기된 사랑을 포기하고 아멜리아와 그녀의 남편 요한 앙카스트롬 백작을 멀리 보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그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극적인 음악과 서정적인 음악이 잘 어우러진 가면무도회는 베르디의 중기 작품 중에서도 탄탄한 줄거리를 가진 작품이다. 비극적인 전체 분위기에 희극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무거운 오페라의 감초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벨르 오페라단

라벨라 오페라단은 200751일 창단한 순수 민간 오페라단체로 감동이 있는 공연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새로운 문화 만들기, 오페라 무대의 새로운 시도, 전문인재양성 등의 비젼을 제시하며 지금까지 2만여명의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김선권 기자  010294250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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