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 NHK 방송사가 드라마 '절반 푸르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드라마 '절반 푸르다' 측은 지난 15일, 공식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第3週「恋したい!」 #半分青い #朝ドラ #永野芽郁 #佐藤健 #矢本悠馬 #奈緒 #第3週もお楽しみに"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 중 나가노 메이의 스틸컷에서는 나가노 메이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외모가 시청자들을 매료한다.
나가노 메이는 드라마 '절반 푸르다(Half Blue)'에서 니레노 스즈메 역을 맡고 있으며 4월부터 방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