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 일본 방송사 NHK가 드라마 '절반, 푸르다'의 출연진 사진을 공개했다.

NHK는 25일 오후, '절반, 푸르다' 공식 소셜 네트워크(SNS)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왼쪽부터 순서대로 야모토 유마, 나오, 나가노 메이, 사토 타케루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연진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半分、青い'는 4월부터 NHK 방송사에서 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한재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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