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차엽, 장근석X한예리 조력자 역할 자처 압도적 존재감
스위치 차엽, 장근석X한예리 조력자 역할 자처 압도적 존재감
  • 한재훈
  • 승인 2018.04.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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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엔뉴스]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차엽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수사관으로 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배우 차엽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9, 10회 분에서 사도찬(장근석)과 오하라(한예리)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며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극중 고계장(차엽)은 사도찬이 팀장으로 있는 외교행낭 마약 전담수사팀으로 입성, 수사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창 사건에 대해 브리핑 하던 도찬이 고계장에게 “고계장님은 에프아이유(FIU)에 수사협조의뢰 해주시구요”라는 말에 우렁찬 목소리로 긍정의 대답을 하는가 하면, 묵비권을 행사 중이던 최상현이 사건에 대해 털어놓으려고 하자 도찬과 하라에게 헐레벌떡 뛰어가 “검사님! 최상현이 입을 열겠답니다”라고 알리는 등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차엽은 실제 수사관 같은 진중한 연기력으로 등장할 때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하드캐리 매력을 발산, 극의 흥미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한재훈  lunarglobalsta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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