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양한 미술학원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하며 수강생을 비롯하여 학부모들에게까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있다. 바로 ‘홍익아트’다. 홍익아트는 국내 130여 개 지사와 해외 1개의 지사를 가진 미술교육기업이다.

홍익대학교 출신 연구진들로 구성된 미술 연구소에서 모든 교재를 직접 개발하고 출판하며 방문미술 외 교육원과 서비스 개발을 도맡아 하고 있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탄탄하고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제 아동전시 및 후원 사업을 진행하며 문화사업 뿐 아니라 어려운 국가의 아이들도 도와주는 자선행사를 하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기업이기도 하다.

 

 

천안방문미술 전문 홍익아트 천안서북지사는 미술 표현 능력 향상 뿐 아니라 사고의 유연성과 발표력을 기르는 통합적 교육을 지향한다. 수강생들에게 단순히 따라 그리거나 색칠하기에 벗어난 이론을 겸비한 미술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리는 것에서부터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발표하게 지도하여 아이들의 사고과 유연성 그리고 발표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이곳은 37개월 아이들부터 대입 입시생까지 교육할 수 있는 탄탄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히 변화하는 교육제도와 트렌드에 발맞추어 교육환경을 업그레이드하며 다채로운 수업을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홍익아트 천안서북지사는 특허받은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서수연 지사장은 “철저한 수업 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수업에 대해 만족해 서비스 고객 만족 대상을 받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라며 “어린이의 순차적인 발달을 매우 중요시 여긴 미술학자 로웬펠드의 사고를 밑바탕으로 개발된 연령별 교재를 통해 각 연령대별 발달사항과 성향에 맞추어 뚜렷한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아미술은 의사소통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표현활동을 통한 즐거움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기초적 감각이 발달하여 학습경험에 따른 시, 지각 발달로 세계를 새롭게 보게 하는 것이다. 그림 속에서 사회성을 적용하고 선생님과의 상호작용으로 사회성이 발달한다. 개성과 창의성이 발달하고 표현 의욕을 높여 조형적 감정을 만족시킨다. 서수연 지사장은 “미술 교육은 단순히 ‘어디 나라 미술처럼 우리 아이들도 따라해 보자’라는 마음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한국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른 나라 아이들을 흉내내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너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보아라”가 아동미술의 주된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홍익아트 천안서북지사 지사장은 좋은 수업을 위해서 교사가 먼저 지사에 만족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교육 이념에 충실하여 교사와 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사가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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