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남성 건강에 좋은 성분들로만 쏙쏙!

[엔디엔뉴스 신환철 기자] 한동안 마케팅 시장에 가성비라는 약어가 유행했다. 가성비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라는 뜻이다.

 

 

 

최근에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가심비라는 용어가 대세다.가심비란 성능대비 심리적 만족감까지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는 뜻이다.

가성비는 단순히 비용이 저렴한 것만을 강조했다면 가심비는 여기에 상품의 질까지 좋아 심리적 만족감까지 얻는다는 의미가 더해진 것.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가심비가 높은 제품군으로 대표적인 것이 여성과 남성 전용으로 출시되고 있는 멀티비타민이다.

멀티비타민은 비지니스와 학업 등으로 패스트푸드와 간편식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인가구의 증가요소도 밥상의 간소함으로 이어져, 멀티비타민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자칫,  멀티비타민은 여러성분이 함유된 반면에 각각의 요소가 하루에 필요한 양을 충족시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가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고 있는 멀티비타민은 농축 기술력의 발달로 여러 성분이 함유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성분이 하루 필요량을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다.

하이웰 멀티비타민의 경우 체내에 부족해지기 쉬운 여러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D는 각각 영양소 기준치 대비 250%와 127%를 함유하고 있으며 여성용인 경우 여성건강에 좋은 엽산과 철분이 각각 87%와 83%가 함유돼 있다.(영양소 기준치 대비)

아연은 100%, 크롬은 567%를 함유 평소 개별로 섭취하기에는 놓칠 수 있는 성분들이 알차게 구성돼 있다.

여기에 식물성 캡슐로 빈 속에 섭취해도 위장장애의 부담이 덜해 하루 한 알 생각날 때 섭취하면 좋다.

또한 여러가지 비타민을 개별로 섭취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이들에게 간편함과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가심비 높은 베스트 상품군에 오를만한 제품이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웰 코리아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점점 간소화되고 있는 식단으로 인해 다양한 비타민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비타민제는 어디까지나 건강보조식품이다. 따라서 평소 피곤하고 귀찮더라도 싱싱한 야채와 적당한 지방이 섞인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영위하면서 자사의 멀티비타민을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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