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 = 윤종영 박사가 '우리고장도 잘 살아 봅시다' 연천군편을 출간 후 지역의 일꾼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화제다.

‘우리고장도 잘 살아봅시다. 연천군편’ 이 책에서는 경기도 연천의 유래와 역사, 환경과 문화, 지역특성, 인구현황과 재정규모, 각종 조직이나 단체, 정치지도자와 사회지도층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현재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분석 및 잘사는 우리고장은 앞으로 어떤 모습이어야 하며, 지역 지도자와 주민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자이며 이러한 서적은 윤 박사가 지역 내 최초 출간한 것으로 그 가치도 존중받고 있다.

윤 박사는 5사단 헌병시절부터 연천군 지역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전역 후 연천군에 뿌리를 내리고 바른미래당 연천군수 후보로 거론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들을 꾸준히 펼쳐와 주위에서 정당을 떠나 차세대 젊은 지역일꾼이 오랜만에 나왔다며 우리지역을 위해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군수로 출마해 참된 일꾼이 되어줄 것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강력히 권유 받고 있다.

윤 박사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당대표 동두천. 연천 지방자치 특별보좌역을 맡아 지역을 위한 일들을 펼쳐 차세대 주자로 거론되며 연천군수 후보로 주목 받으며 출마를 권유 받고 있으나 아직은 자신의 능력과 정치적인 경험을 고려해 연천군의 발전을 위한 일이 우선이라며 군수후보는 고사하고 있으나 기초의원인 군의원에 도전 내고장 발전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일익을담당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종영 박사가 연천군을 위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자신이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받치며 생활했던 군경험(5사단 헌병대장 등)과 대학강의(가천대학교, 신한대학교 등, 범죄예방 및 사회안전분야)에서 얻은 경험, 한국법안전포럼 운영위원장, 행정사 등의 경험과 인적네트워크,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관련 규제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부대 및 군사문화 활용, 범죄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 지역내 대학교 유치 등의 분야에서 그동안 배운 다양하고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지식을 살려 우리지역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18년 연천군의 뜨거운 화제의 중심인물로 떠오른 윤종영 박사의 선택만 남은 시점에서 앞으로 그의 행보가 크게 주목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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