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메이커 소속 봉사자 김민식씨, 200시간 봉사시간 달성 인터뷰]
[체인지메이커 소속 봉사자 김민식씨, 200시간 봉사시간 달성 인터뷰]
  • 최민우
  • 승인 2018.02.13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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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가 시작된 2015년부터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에 참여한 김민식 봉사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2017년에는 번듯한 직장인(소방관)이 되어 체인지메이커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인터뷰 요청이었는데 이렇게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31살 김민식이라고 합니다. 2015년부터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는데, 틈틈이 한 봉사시간이 200시간이 넘었네요. 작년에는 소방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Q. 체인지메이커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제가 취준생일 때 많이 힘들었었는데 저보다 더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봉사하면서 서로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될 거 같아서 봉사단체를 찾아보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직접 제가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Q. 체인지메이커와 어떤 나눔활동들을 하셨고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어떤 활동이 있었나요?

A. 촉각도서 만들기, 연탄봉사, 김장담그기, 농활,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 했습니다. 참여했던 모든 활동들이 저 개인적으로는 다 처음 해보는 활동들이어서 정말 재미있고 보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연탄봉사는 여러 번 참여했었는데 작년 겨울에 했던 연탄봉사는 정말 추운 날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추운 만큼 힘들었지만 같이 봉사했던 친구들과도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고, 수혜자 분들께는 추운 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연탄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Q. 체인지메이커와의 나눔 활동으로 어떤 걸 느끼셨나요?

A. 저 뿐만 아니고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봉사를 하는 중간보다 봉사를 마치고 나서의 보람 같습니다. 또 그 보람을 느끼는 게 봉사의 매력입니다.

 

Q. 직장인이 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일을 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이번에 인천직 소방공무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체인지메이커에서도 응원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 응원 덕에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음 편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같이 합격한 소방공무원 동기들과 함께 조만간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Q.  체인지메이커의 체인지의 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눔을 통한 변화라는 건 어떤것일까요?

A. 체인지는 사회를 바꾸지는 못해도 작게는 너와 나, 크게는 단체와 단체를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나눔을 통한 변화는 말은 말 그대로 나누면 개개인, 그룹, 더 나아가서 사회의 변화까지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상으로 김민식 봉사자와의 인터뷰였습니다. 남을 위해 봉사활동 해왔던 김민식 군이 이제 크게는 나라를 위해 작게는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합격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에 힘써주셨으면 한다는 축하메시지 전하며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최민우  hello_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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